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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2월 미국 진출…“활동 방식은 아직 논의 중”

유명준 기자입력 : 2011.01.11 17:00:00 | 수정 : 2011.01.11 17:00:00


[쿠키 연예] 그룹 유키스가 오는 2월 미국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준비한다.

유키스 소속사 측은 11일 “미국 메이저 프로듀서와 기획부터 콘셉트까지 논의하고 있다”며 “이미 새앨범을 위해 100여곡의 신곡을 듣고 엄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키스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그룹 발라드곡도 수록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기획팀인 미국 I PED의 프로듀서팀의 진행으로 안무영상까지 전달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미국으로 직접 건너가 여러 경로를 통해 진행해야 하는 형식이 현재 유키스의 국내 스케줄로 인해 진행이 어려워 어떤 식으로 미국진출을 정리해야 하는 지와 국내 컴백시기를 놓고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국적 아이돌그룹이란 명성답게 영어는 기본 일어, 중국어 등 완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유키스는 오랜 미국생활과 외국생활을 경험하고 있어, 미국 진출에 언어나 생활 부분은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키스는 아시아투어를 위해 개인 레슨과 아이디어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며, 다음 앨범 발매 전에 동호, 일라이, 기섭이 출연하고 있는 시트콤 ‘레알스쿨’ OST 수록곡 ‘KISS ME’를 비롯해 미공개 음원 2곡을 선공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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