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檢, ‘대리기사 폭행’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소환

기사승인 2015-03-30 17:35:55
- + 인쇄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송강 부장검사)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술자리를 가지다가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fero@kmib.co.kr

영화 아닙니다, 실제상황! 버스 안 흉기 난동… CCTV 영상 충격! <쿠키영상 바로가기>
록 스피릿 충만한 3살 꼬마 숙녀 <쿠키영상 바로가기>
'페북 여신' 채보미가 제안하는 란제리 패션 BEST 3! <쿠키영상 바로가기>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