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세쌍둥이 아기+2살배기 여아' 4명의 아기와 악전고투(惡戰苦鬪) 중인 엄마

기사승인 2016-02-11 12:21:55
- + 인쇄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목욕 시간~

하지만 엄마에게는 여간 힘들 일이 아닙니다.

씻기고, 말리고, 바르고, 입히고.
아기 한 명을 씻기는 데도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데요.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한데, 아기가 4명이라면 어떨까요?

8개월 세쌍둥이와 2살배기 딸을 둔 엄마가
아기들을 씻긴 후 옷 입히기에 들어갔습니다.

8개월 세쌍둥이는 꼬물꼬물 침대 밖으로 벗어나려 하고,
2살 딸아이는 침대를 오르내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은데요.

4명의 아기와 악전고투(惡戰苦鬪)를 벌이는 엄마,
힘겨운 전쟁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Dan Gibson]






칼 빼든 박근혜 정부… 北 개성공단 전면중단 성명 전문

서로 무시한 ‘김종인 vs 안철수’…“백신 하나, 경제 몰라” vs “국보위에 박근혜 정권 만들었으면서”

‘프로듀스101’ 김소혜, 최하 등급이지만 인기는 급상승… 성장 스토리 그려낼까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