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분당댁’ 탕웨이, 남편은 어디에 두고 혼자?

기사승인 2014-11-23 2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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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탕웨이(35)가 2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1회 금마장 시상식에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금마장 시상식은 중국어권 최대 규모의 대만 영화제다. 탕웨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거주 중인 김태용 감독과 지난 8월 결혼해 우리나라에서 ‘분당댁’으로 불리고 있다.





[화보] ‘분당댁’ 탕웨이, 남편은 어디에 두고 혼자?


사진=AFP BBNews / News1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