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한류스타 동방신기가 미국 뉴욕에서 화보 같은 일상을 뽐냈다.

지난 10일 뉴욕에서 열린 2012 봄/여름 라코스테 컬렉션에 한국 대표 연예인으로 초청받은 동방신기는 팬들과 취재진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방신기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식석상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매너를 보였는가 하면 화보 촬영까지 소화해 냈다. 또 컬렉션 참석과 더불어 뉴욕 5번가에 있는 라코스테 매장 파티에 참석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연예인의 멋진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동방신기의 뉴욕 일상은 패션매거진 W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동방신기 스타일북의 형태로 전국 라코스테 매장에 비치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