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아, 이제는 대세 될 수 있을까… ‘유 인 미’로 컴백

기사승인 2016-02-05 0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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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아, 이제는 대세 될 수 있을까… ‘유 인 미’로 컴백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지난달 ‘응답하라 1988’의 마지막 OST ‘기억날 그날이 와도‘로 음원차트를 석권한 가수 앤씨아가 5일 정오 신곡 ’유 인 미(U in me)를 공개한다.

‘유 인 미’는 작곡가 똘아이박과 작곡팀 피터팬이 함께 만든 곡으로, 앤씨아와는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만큼 좋은 곡이 나왔다는 소속사 측의 귀띔. ‘유 인 미’는 자신의 사랑을 눈치 채지 못하는 남자를 향한 소녀의 답답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앤씨아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교생쌤’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히든싱어’ 신지 편에 출연해 파워풀한 보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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