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사랑스러운 매력 십분 뽐낸 화보로 ‘남친돌’ 등극

기사승인 2015-07-02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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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 사랑스러운 매력 십분 뽐낸 화보로 ‘남친돌’ 등극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빅스 켄(본명 이재환)이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잡지 쎄씨는 2일 오전 7월호에서 켄과 함께한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켄은 편안한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을 뽐냈다. 켄이 속한 그룹 빅스는 모두 큰 신장으로 ‘모델 같다’는 찬사를 받는 그룹. 켄은 빅스의 멤버 답게 남다른 비율을 뽐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을 적극 활용했다.

켄은 최근 EXID 하니와 호흡을 맞춘 협업곡 ‘빈틈’을 발매했다. 오는 19일까지 서울 신문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체스’에서 주인공 아나톨리를 연기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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