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7 18:00:58
'S대는 갔을텐데' 골반甲 글래머 가수 안다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S대는 갔을 텐데’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가수 안다가 MAXIM 5월 호에 등장해 화젭니다.이번 화보에서 안다는 ‘골반甲’이라는 별칭에 걸 맞는 시원시원하고 글래머러스한 아찔한 명품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는데요. 안다는 촬영 내내 싱그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흥에 겨우 가벼운 춤을 추는 등 귀여운 행동에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네요.2012년 데뷔한 안다는 올 해, 기존 예명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로 컴백해 가요계와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죠.명품 몸매와 패션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알리며, 2015년 F/W 서울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요하닉스와 럭키슈에뜨 컬렉션에 뮤즈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었습니다. 현재 홍콩과 중국은 물론 유럽 등지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안다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공=MAXIM][친절한 쿡기자] 1979년생 장동민씨, ‘오줌 먹은’ 최후의 삼풍백화점 생존자는 없습니다 S“자상했던 남편의 머리 가운데가 ‘텅텅’… 이혼하고 싶어요”… 대머리 때문에 깨진 신뢰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