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라율 자매, 딸 낳고 싶게 만나는 러블리 화보

기사승인 2015-03-23 1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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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라율 자매, 딸 낳고 싶게 만나는 러블리 화보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대세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육아잡지 ‘맘앤앙팡’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슈의 쌍둥이 라희, 라율이와 함께한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매는 인형 같은 외모와 폭풍 성장한 애교로 촬영장을 웃음꽃으로 가득 채웠다. '함께 놀고 싶어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표지 촬영에서 라희-라율은 엄마 슈가 보여주는 사진에 맞춰 한층 귀엽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올 봄 키즈 패션 트렌드는 플라워와 패턴, 컬러가 강조된 것이 특징. 미니 패셔니스타 라희, 라율 자매는 컬러풀한 신발과 트렌디한 모자,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힘든 촬영이었지만 라율은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라희는 풍부한 감정 표정으로 촬영장에 있던 많은 스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islandcity@kukimedia.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