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자신의 브랜드 ‘블랑&에클레어’ 홍보에 발벗도 나섰다.

제시카는 27일 블랑&에클레어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이 모델로 나선 화보사진을 올렸다. “12월, 말레이시아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선글라스를 삐딱하게 쓰고 강렬한 눈빛을 내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블랑&에클레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은 처음에는 ‘블랑’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블랑&에끌레어’로 변경했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