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약중인 추자현(35)의 근황을 놓고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추자연의 셀프카메라 사진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중국 장쑤위성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의 웨이보에 올랐던 것이다.

중국에서 ‘시청률 퀸’으로 통하는 추자현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영화에 데뷔한다.

추자연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는 회당 5000만원~1억원으로 알려졌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