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엄마들, 아이들 예쁜 이유는 엄마 유전자 덕분

기사승인 2013-02-25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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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엄마들, 아이들 예쁜 이유는 엄마 유전자 덕분


[쿠키 연예]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엄마들의 빼어난 외모가 화제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매회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엄마들의 연예인급 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어디가 엄마들 미모’라는 제목아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네 아이 엄마들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모두 연예인과 다를 바 없는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내인 진수정 씨를 비롯해 소피아 로렌으로 부른다는 배우 이종혁의 아내, 스포츠해설가로 변신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잎선,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종국의 아내인 박잎선은 ‘강심장’ 출연 당시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로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아내는 뭔가 다르다” “아이들 예쁜 이유는 따로 있었네” “연예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외모”등의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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