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룰라 출신 김지현도 양악 수술로 못 알아볼 정도의 변신을 감행했다.

김지현은 최근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양악 수술을 받았고 7일 오전 모습이 공개했다. 72년생으로 올해 42살인 김지현은 양악 수술로 나이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다. 특히 과거 활동 당시 섹시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청순한 모습까지 드러냈다.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 수술을 받았다. 또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은 7일 SBS ‘자기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인기 기사]

▶건설업자 “성상납 비디오 7개 더 있다… ”

▶‘블랙박스 만취녀’ 차에 치일 뻔 했는데 순간이동?

▶ ‘애마부인’ 안소영 “나체로 말 타면서 수없이 하혈”

▶ ‘지하철 성추행 미군’ 목격자 “여자가 끌려나가고…”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용의자, 죄값…”

▶ 라디오·TV·공연까지 섭렵…컬투, 적수가 없다

▶ 윤현숙, 양악수술 후 근황 공개…“놀라울 따름”

▶ 컴백 앞둔 레인보우 오승아, S라인 몸매 과시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