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종합쇼핑몰 전문기업 얀트리가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Korea New Exchange)에 상장을 위해 지정자문인으로 KDB대우증권을 선임하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양말 패션잡화 도소매 전문회사로 설립된 얀트리는 2013년 3월 패션잡화, 의류, 생활, 가전 등 생활 전 분야 제품을 아우르는 종합쇼핑몰 YTmall(www.ytmall.co.kr)과 패션잡화 전문몰 삭스킹(www.socksking.com)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영어, 중어, 일어 3개 국어 해외몰을 오픈해 판매를 앞두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