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가 피부의 촉촉함, 윤기, 화이트닝을 한번에 실현할 수 있는 1석3조의 스마트한 토너와 로션을 출시한다.

리니시에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미네랄 토너는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맑게 가꾸어 주고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로션은 미백기능성 화장품으로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 혼합 추출물이 유해산소를 제거하여 피부 노화 및 만성염증 생성을 예방해준다. 또한 큐 매트릭스 알로에와 파이토 오일 좀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화시켜 피부 저항력을 강화시켜주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발휘하는 유니화이트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 타입 로션이다.

유니베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교만 상무는 “황사, 오염 물질, 스트레스 등 여성의 피부는많은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어 높은 화이트닝 효과를 위해서는 고보습 화이트닝 제품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토너와 로션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파라벤을 포함한 인체 유해 가능성분 30여가지를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니시에 W389 크리스탈 화이트 미네랄 토너와 스마트 로션은 전국의 유니베라 대리점)이나 유피(UP:Univera Planner,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