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0 15:29:01
법무부, 인터넷 화상접견 서비스 시행
법무부는 10일부터 민원이 교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수형자와 접견할 수 있는 '인터넷 화상접견'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은 시행 첫 날인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유야양육을 하며 수용중인 이모씨(38)와 인터넷 화상접견 시연을 하는 모습.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