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부활? 3일간 52안타로 41득점

기사승인 2015-05-25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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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가 강민호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LG를 이겼다.

롯데는 사직 홈경기에서 강민호 등이 홈런 4개를 터뜨려 LG를 10대 3으로 눌렀다. 3일간 52안타로 41점을 올린 롯데는 타격전 속에 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SK를 7대 2로 이겨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NC는 넥센을 12대 11로 꺾고 5연승을 달렸고, KT는 한화에 창단 후 최다 득점 승리인 13대 4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삼성을 2대 0으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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