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텍사스의 추신수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로 떨어졌고 팀은 11대 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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