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양병원 화재… 환자 120명 등 대피

기사승인 2015-05-23 0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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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22일 오후 7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주월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환자 120여 명이 대피하고 병원 간판과 건물 바깥벽 일부가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5층 창문에서 바깥으로 버린 담뱃불이 나무로 된 외벽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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