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귀요미송2

배우 클라라가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이며
배우 아닌 가수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생방송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귀요미송2’로 깜찍함과 섹시함을 함께 보여줬는데요.

은발에 분홍색 전신 타이즈 의상의
움직이는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더니,
“1 더하기 1은 귀요미”라며 귀엽게 노래 부르며
‘귀요미송2’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귀요미송2’는
원곡 ‘귀요미송’보다 한층 빨라진 리듬감과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클라라의 목소리가 특징적인데요.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평입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네요.
“클라라 ‘귀요미송2’ 완전 귀엽다~”
“클라라 매력 쩔어. 섹시 큐티 매력 폭발!!”
“사랑스러움의 극치”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언니~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저 줘요ㅠㅠ”
“클라라 왜 저럼?”
“제발 배우만 하자”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클라라의 ‘귀요미송2’.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실까봐
뮤직비디오 준비해 봤거든요.
잠시 확인하고 가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