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日, 1명은 구했다…“IS, 인질 석방 합의”

기사승인 2015-01-28 1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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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억류 중인 일본인 인질과 석방을 요구한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상호 풀어주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일본 후지TV 계열의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28일 이스라엘 통신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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