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선호 “신격호, 차남에게 회사 탈취당했다고 여겨”

기사승인 2015-07-31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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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신선호 “신격호, 차남에게 회사 탈취당했다고 여겨”

“신격호, 후계자는 장남 신동주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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