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를 위해 모히또 조제

기사승인 2015-05-30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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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를 위해 모히또 조제

[쿠키뉴스팀] 지난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옥택연이 박신혜를 위해 모히또를 만들었다.

이날 옥택연은 저녁식사 후 “소주를 달라”며 모히또 만들기에 도전했다.

택연이 텃밭에 들어가자 나영석 PD는 “시키지도 않은 걸 하겠다고 한다. 무서워서 여자 게스트 못 부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서진이 “박신혜가 있어서다”고 거들었다.

옥택연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모히또를 만들었다. 그러나 옥택연은 박신혜를 위한 모히또에 소중하게 딴 잎을 넣어주려 했으나 바닥에 떨어뜨렸다. 이에 이서진은 “넌 항상 마무리가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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