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 조미, 성공적인 솔로 데뷔… 에프엑스, 엑소 지원사격

기사승인 2014-11-01 16:12:55
- + 인쇄
슈퍼주니어 M 조미, 성공적인 솔로 데뷔… 에프엑스, 엑소 지원사격

그룹 슈퍼주니어 M의 조미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조미는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리와인드’(Rewind)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랩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했다. 리와인드는 레트로 소울과 팝이 어우러진 리듬앤블루스 곡으로, 엑소 찬열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대국남아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