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남은 벚꽃 축제… 단기간 다이어트 성공법 있을까?

기사승인 2016-03-23 1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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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남은 벚꽃 축제… 단기간 다이어트 성공법 있을까?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기나긴 겨울이 끝났다.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벚꽃 축제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겨우내 옷 속에 꽁꽁 숨겨왔던 살들은 여성들의 고민거리가 됐다. 따스한 햇살 아래 벚꽃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2주 만에 가장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있어 다이어트의 최대 고민은 ‘복부’다. 팔과 다리는 말랐는데 배만 나오는 소위 ‘ET형 몸매’, ‘거미 체형’을 가진 날씬한 20대 여성들에게도 뱃살은 골치 덩어리다. 특히나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튼살과 처짐, 나잇살에 대한 고민은 피할 수 없는 문제.

병원 등에 가서 비싼 관리를 받을 시간도, 돈도 없다면 복부 관리기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중주파 복부지방제거기인 ‘르바디 다이어터’는 ‘특허 받은 복부관리기’라는 별명이 붙은 홈 다이어트 상품. 근육을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시킨다고 알려진 1000㎐ 중주파 EMS(전기 근육 자극)로 살이 빠지는 동시에 탄력 개선까지 해줘 탄탄한 몸매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1000㎐의 중주파로 10분 동안 120번의 자극을 줘 윗몸 일으키기를 한 듯한 운동효과를 주는 르바디 다이어터는 임상실험을 통해 그 기능을 증명했다. 출산을 경험한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4주 사용 만에 복부 속 탄력 개선, 튼살 개선, 허리사이즈 감소, 8주 사용 후 셀룰라이트 22% 감소 등 각종 복부 문제 개선에 효과를 나타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고자 하는 부위에 대고만 있으면 되며,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르바디 다이어터는 복부뿐만 아니라 등, 팔뚝, 허벅지, 종아리와 같은 다양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KBS2 ‘가싶남’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팀에스의 방창석 대표가 공동으로 기획한 르바디 다이어터는 현재 유명 피트니스 센터와 호텔 스파, 강남의 에스테틱 및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르바디 다이어터는 오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 12시10분, GS홈쇼핑의 뷰티 전문 쇼핑호스트 조윤주와 방창석 대표가 함께 G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갖는다. 론칭 이벤트로 방송 전인 24일까지 GS샵에서 온라인 사전 주문 대상자에 한해 르바디 다이어터와 크림 15일 무료 체험 찬스와 더불어 방송 중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pi02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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