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지난 3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 외래진료관 앞 주차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실시된 캠페인에는 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은 채혈 후 헌혈증을 모아 원무팀에 전달해 환자 돕기에 쓰여질 수 있도록 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매년 2~3회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songbk@kukimedia.co.kr 기사모아보기